삼성과 검찰의 유착의혹을 제기한 '삼성 X파일' 보도의 두 중심인물인 이상호MBC 기자와 노회찬 통합진보당 대변인이 만났습니다.
지난 15일 방송된 손바닥뉴스 2시간 특집에서 이 두사람의 만남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반가운 얼굴과 목소리를 많이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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