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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상계동 이야기

노회찬 의원 뉴타운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과 만나다

 


노회찬 의원은 지난 8월 14일 저녁 7시  노원구 대성한의원 3층에서 뉴타운 재개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바뀐 도정법에 따라 전국에서 가장 빨리 실태조사를 구청에 신청했다”며 자신들의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정비사업비, 개인별  부담금에 대한 실태조사를 신청하기 위해 주민들 동의서명을 노력해서 받아 냈는데 구청 공무원으로부터 그 실태조사 결과가 개인별로 우편 통지되지 않고 온라인 통보가 된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이런 방식의 결과통보가 된다면 어르신들은 결과를 인터넷으로 보기 어려워 여론 확산에  문제가 많다”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노회찬 의원은 실태조사 결과 인터넷 통보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우편으로 개별적으로 통보하도록 구청과 시청에 시정해줄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노원구에는 6개의 정비구역이 지정되어 있으며 뉴타운 사업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구역 해제 후 발생하는 조합의 사업비 등에 대한 매몰비용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 ▲매몰비용관련 중앙정부와 지자체간 비용분담 법적근거 마련 ▲지자체 주관 주민의견조사를 통한 정비구역 해제방법의 신설 등을 포함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의 개정이 시급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노 의원에게 “여러 가지 의정활동으로 바쁘신데  이렇게 직접 달려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반드시 매몰비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정법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6개 구역에 사는 주민 40여명과 함께 지역 단체 활동가들도 함께 했다.

 

노회찬 의원은 “앞으로 도정법 개정안 발의와 동시에  뉴타운 문제 해결을 위한 의원모임을 만들어 하루 빨리 뉴타운 문제가 해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