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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이 대한민국 보수에 고한다! 왜 '친 국민'은 없나?! - 썰전 다시보기 [다시보기] 노회찬 원내대표, 7/5(목) JTBC 하이라이트 1. 노회찬이 대한민국 보수에 고한다! 왜 '친 국민'은 없나?! 노회찬 원내대표의 고정출연 첫 날,자유한국당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해 대한민국 보수의향후 전망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가 제시한 보수의 새로운 혁신방향은 바로"친박 VS 비박이 아닌 '친 국민'" 이었습니다! 2. 노회찬, 안상수의 급 정책 질문에도 철통방어+맹공격♨ 안상수 준비위원장이 노회찬 원내대표에게"이른바 '좌파정책'이 성공한 나라가 어느 곳이 있는지"질문했고 노 원내대표는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그리고 영국 등을예로 들며 국민적 수준을 높인 진보정책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3. 노회찬이 특활비를 반.. 더보기
노회찬 고정출연, JTBC "썰전" 방송안내 노회찬 원내대표가 매주 목요일 밤 11시, JTBC 에 출연합니다.유시민 작가의 바톤을 이어받아 김구라씨, 박형준 교수와 열띤 설전을 벌입니다. 많은 시청, 많은 응원 바랍니다^^ 썰전 홈페이지 ▶ http://tv.jtbc.joins.com/ssulzun?cloc=jtbc|main|weekly 국회의원 노회찬 후원안내(클릭▼) http://omychans.tistory.com/1193 노회찬과 카카오톡 친구맺기(클릭)▼http://pf.kakao.com/_xkCiCxd 더보기
노회찬,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노회찬,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위한 국회법 개정안 발의” “국회 예산편성시 특수활동비 편성 금지 규정 추가” “의장 직속‘국회예산자문위원회’설치해 국회예산 국민의견 수렴” “특수활동비 폐지하고 꼭 필요한 예산은 업무추진비 등으로 편성해 양성화 할 수 있어”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5일) “국회의 자의적이고 임의적인 예산 집행을 차단하기 위해 국회 특수활동비를 폐지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기획재정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르면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수사, 그 밖에 이에 준하는 국정수행활동에 직접 쓰이는 경비로 그 사용용도가 엄격히 제한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회 특수활동비는 구체적 내역에 대한 심사 없이 총액이 편성되고, 지출 증.. 더보기
노회찬, "적은 수의 정의당 서울시 지방의원단, 한국 지방정치 개혁에 가장 앞장설 것"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정의당 서울시 지방의원단 특권내려놓기 기자회견 인사말 (사진 : 연합뉴스) 먼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정의당에 기대와 격려의 심정으로 상당한 지지를 보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는 첫 걸음을 오늘 정의당 서울시당과 그리고 서울시의원, 기초의원들이 함께 나서게 됐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직접 선거를 통해서 의원들을 선출하고는 있지만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대단히 높습니다. 정치개혁이 절실합니다. 며칠 전 국회 특수활동비를 반납하면서 국회에서의 기득권을 내려놓는 모범을 정의당이 보이기 시작했고, 많은 국민들이 지지해주시고 계십니다. 국회 개혁만이 아니라 지방정치를 개혁하기 위해서 정의당 의원들이 나섰고, 정의당 서울시당이 나섰습니다. 비록 수는.. 더보기
노회찬, "내년도 예산부터 국회 특활비 폐지 또는 최소화 고려해야" [인터뷰] 노회찬 원내대표, 7/4(수) KBS 인터뷰 전문 및 다시보기 [앵커] 최근 특활비 반납을 선언하고, 특활비 폐지법안 발의를 준비 중인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 님께서는 이미 3개월치 특활비 3천만 원을 반납하면서 앞으로도 매달 수령하는 특활비를 반납하겠다고 선언하셨는데요. 특활비를 받아보신 경험자로서, 이 3천만원은 대체 어떤 방식으로 지급이 되는 건가요? [노회찬] 저희는 특수활동비 폐지가 당론입니다. 안 받으려 했지만, 수령을 거부할 수 없어 받은 뒤 반납하는 방법을 택했고요. 당시 경제가 어렵다고 최저임금 산정액도 범위를 넓히는 소동까지 있었던 차에 눈먼 돈처럼 보이는 특수활동비를 받고 쓰는 것이 양심에 정말 괴로웠죠. [앵커] 의원 활동하시면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