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개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회찬, "검찰 선거사범 수사 고객등급에 따라 달라" 노회찬, "검찰 선거사범 수사 고객등급에 따라 달라" “최경환,윤상현,현기환 전수석은 다이아몬드, 추미애대표는 실버회원” 정의당 원내대표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창원 성산구)은 13일 대검찰청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정무수석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은 ‘친박 실세’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 이성규)는 12일, 최경환·윤상현 의원과 현기환 전 수석의 협박 및 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8일 종합편성채널 은 최경환·윤상현·현기환 3인이 20대 총선을 앞두고 서청원 의원 지역구(화성갑)의 예비후보인 김성회 전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지역구 변경을 압박한 녹취록을 공개한 바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