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검찰고객등급 -최경환,윤상현,현기환은 다이아몬드, 추미애대표는 실버회원"
노회찬, "검찰고객등급 -최경환,윤상현,현기환은 다이아몬드, 추미애대표는 실버회원" 오늘(13일) 오전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원내대표가최경환, 윤상현, 현기환 3명의 친박실세들의 선거법 위반 의혹 무혐의 처분을 지적했습니다.협박성 발언 녹취록을 전부 확인하고도 정치적 조언이라며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반면,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기소 처분을 내린 것을 언급하며검찰의 "고객등급"을 나누어 제1야당 대표는 실버, 친박실세는 다이아몬드 등급 회원이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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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엘시티 특혜비리 핵심인물 이영복, 공개수배로 전환하라” 촉구
노회찬, “엘시티 특혜비리 핵심인물 이영복, 공개수배로 전환하라” 촉구 노회찬, “동부지청장, 엘시티 사건 수사에서 외압을 받고 있는가?” 의혹 제기노회찬 “엘시티 사건은 건축비리의 종합백과사전, A부터 Z까지 특혜 의혹 ... 이영복이 합법적으로 거둔 이익만 1조 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11일) 2016년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부산지검)에서 2007년부터 부산시가 추진한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 “엘시티 사건은 각종 특혜와 건축비리의 종합백과사전이다. 건축과정의 A부터 Z까지 모두 특혜 의혹이 있다”고 지적하며, “엘시티PFV 사장 이영복에 대한 지명수배를 공개수배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이 날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특히 검찰 수사에 외압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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