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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노회찬, "기권 합의했다면 북한 관계자는 총살 당했을 것" [보도자료]노회찬 원내대표, 오늘(10/19)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전문 - 들춰내기 식 정쟁, 정치발전에 도움 안 돼 - 색깔론, 여당이 재미본 건 사실.. 지지층 이탈 막는 효과 이상은 아닐 것 - 기권을 마치 내통한 것처럼 주장 - 북과 기권 합의했다면, 북 관계자는 총살 당했을 것 - 北 반응 체크하는 건 정보기관의 의무, 통보는 잘못 아냐 - 북에 통보? 지금 정부에선 생소할 수 있겠지만 당시는 자연스러운 통치 행위 - 이대 최순실 의혹, 폭격기에 의해 폭격 맞은 상태 - 최순실 의혹, 이대가 가장 큰 피해자 ◇ 신율 앵커(이하 신율): 지난 오프닝에서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만 요즘 정치권은 그야말로 '의혹투성이'인 것 같습니다. 송민순 회고록 파문에, 우병우 수석 의혹, .. 더보기
반송시장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허성무 공동선대위원장 지원유세 오늘 정오에는 반송시장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허성무 선대공동위원장의 지원유세가 있었습니다. 노회찬 후보는 문재인, 허성무, 손석형 공동선대위원장과 함께 반송시장에서 인사했습니다. 함께 유세지원을 해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꼭 총선에서 승리하여 영남에서 시작되는 정권교체의 동남풍을 완성하겠습니다. 더보기
노회찬,문재인,천호선등 울산 조승수 선대본출범식 참석 정의당 조승수 울산시장 후보의 연합선거대책위원회 '안심 울산 시민의 힘' 출범식 출범식에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과 단일화 후 사퇴한 이상범 전 후보, 정의당 천호선 대표와 노회찬 전 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천호선 대표는 "조 후보는 새정치와 단일화한 공동 후보며 울산 시민 모두의 후보다"며 "조 후보가 시장이 되면 복지와 환경, 노동의 도시로 변할 것이다. 3일이면 기적이 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새정치 이상범 전 후보도 "28일까지 후보였다. 시민의 정권교체 열망을 안고 야권단일화를 이뤘다"며 "야권 단일후보인 조승수를 밀어 달라"고 부탁했다. 노회찬 전 의원도 "대한민국이 바뀌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정치를 바꿔야 하며, 사람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 더보기
원혜영 콩나물펀드...문재인.노회찬.박원순.조국 지지 봇물 [SNS] 원혜영 콩나물펀드.. 문재인·노회찬 지지 ‘봇물’ 문장원 기자 | balnews21@gmail.com 승인 2014.04.04 17:47:20 수정 2014.04.04 18:08:39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로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이 선거비용 마련을 위한 ‘기부천사 원혜영 콩나물 펀드’를 출시했다. 문재인 의원과 심상정 의원 등 주요 인사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원 의원이 1일 출시한 ‘콩나물 펀드’는 원조 기부정치인으로 불리는 원 의원의 별명에서 착안했다. 유기농 콩나물로 시작해 국내 최대 식품회사로 성장한 ‘풀무원’의 창업자인 원 의원은 정치에 투신한 뒤 1996년 당시 21억원(현재 가치 120억원) 상당의 지분 전부를 사회에 환원해 수천 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기부.. 더보기
MBN 뉴스M [MBN 뉴스M] 노회찬 "2013년, 진보정당의 역할은?" * 방송일시 : 2013년1월14일(월) 오후 4시30분 * 출연 :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 진행 : 김형오 앵커 ▶ 안녕하십니까. -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안녕하십니까. ▶ 앞으로 진보정의당의 미래를 한마디로 어떻게 되는 건지? -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사실 우리 진보정당들이 최근에 부진을 면치 못했고 또 국민들에게 실망도 많이 끼쳤지만 우리 사회는 진보의 길로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에 시대적 발전에 발맞추는, 또 그것을 견인해나가는 새로운 진보정당으로 재출발을 해서 재탄생을 해서 국민들에게 정치적 희망이 되겠다, 이런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 이번 선거 과정에서 분석하면 50대, 60대 고령화시대로 가면.. 더보기
문재인TV대담 [문재인TV 대담] 노회찬 "희망을 갖고 굽힘없이 전진하자!" * 방송일시 : 2012년 12월 9일(일) 오후 10시~11시 * 진 행 : 문용식 온라인 대변인 * 출 연 :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노회찬 더보기
동아일보 노회찬 “문재인, 과도할 정도로 신사적…아쉽다” 진보정의당 노회찬 대표는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선후보가 참석한 4일 첫 TV토론에 대해 "박근혜·문재인의 무승부"라며 "전체 판세에 큰 영향을 못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노 대표는 5일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 아침'에 출연해 "문 후보나 박 후보는 토론형 정치인은 아니다"라며 "토론을 통해서 자기 생각을 국민에게 전달하고 상대방의 취약점을 두드리면서 공감, 공분을 만드는데 대단히 서툰 분들이라는 게 드러났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문 후보는 과도할 정도로 신사적"이라며 "상대방에 대해서 비판을 가할 때 자신의 발언시간을 상대방에게 마이크를 건네주는 시간으로 하는 등 아쉬움이 크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더보기
경향신문 [경향신문] 노회찬 “심상정, 심청이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정으로 사퇴”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2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를 지지하며 사퇴한 심상정 후보에 대해 “인당수에 몸을 던진 심청이처럼 희생했다”고 표현했다. 노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교통방송(TBS)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의 통화에서 “심청이가 인당수에 몸을 던진 것은 심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함이 아니겠냐”며 “(단순한 자포자기가 아니라) 정권교체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서 당의 이익을 바다에 몸을 던지는 심정으로 희생했다”고 밝혔다. 심 후보의 사퇴 발표 이후 그는 트위터에 “바다가 바다인 이유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 때문이고 바닷물이 짠 이유는 가슴으로 타고 내린 눈물이 모인 까닭”이라는 글을 남겼다. 노 공동대표는 “공당의.. 더보기
노회찬에게듣는다 [OBS 이준한의 12시 세상조명]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에게 듣는다 * 방송일시 : 2012년 11월 19일(월) * 사 회 : 이준환 * 패 널 : 이강윤 평론가, 김종철 기자 * 출 연 : 노회찬 더보기
민충기의세상읽기 [생생토크]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 원음방송 시사프로그램 [민충기의 세상읽기] □ 11월 20일 (화) 오전 7시 33분~ 46분 (13분간) □ 주파수 : 서울경기 89.7MHz, 부산경남 104.9MHz, 대구경북 98.3MHz, 전북충남 97.9MHz, 광주전남 107.9MHz ☎ 민충기 18대 대선이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책 대결보다는 야권 후보 단일화에 묻혀 있는 것 같습니다. 국민들의 시선도 그렇고 정치권에서도 야권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에 대해서 관심이 무척 높습니다. 오늘은 진보정의당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입니다. 노회찬 위원장님, 안녕하십니까. ☏ 노회찬 네, 안녕하십니까. ☎ 민충기 진보정의당도 지금 심상정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