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회찬 국감보도] 노회찬, 세월호에 대한 신속한 구호조치 미이행 헌법소원 신속하게 처리해야 노회찬,“세월호에 대한 신속한 구호조치 미이행 헌법소원 빠르게 처리해야” -“사할린 강제이주 동포들의 대일청구권협정 관련 헌법소원도 5년 째 헌법재판소 계류 중. 빠르게 처리해야” -김용헌 헌법재판소 사무처장“머지 않아 나올 것”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는 31일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세월호 사건에서 정부의 신속한 구호조치가 없었던 것에 대한 헌법소원을 신속하게 결정하길 바란다”며 헌법재판소의 빠른 결정을 촉구하였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세월호에 대한 신속한 구조초지가 없었던 것에 대해 유가족들이 헌법소원을 제기한 지 3년이 지났다. 특별히 늦어지는 이유가 있는가, 더 늦어지게 되는가”라고 묻고, “최근에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세월호 관련문서를 조작까지 하면서 진실을 은폐.. 더보기 노회찬, “<세월호 특조위 예산미편성 사건> 적시처리 사건으로 지정해야! 노회찬, “ 적시처리 사건으로 지정해야! - 헌법재판소, 심판사건 25% 법정 처리기간 180일 넘겨!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12일) 2016년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헌법재판소)에서 김용헌 헌재 사무처장에게 “2016년 헌재에 접수된 을 적시처리 사건으로 지정해 조속한 처리를 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헌재로부터 제출받는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8,165건 가운데 헌법재판소법에 규정된 180일 기간을 준수하지 못한 사건이 2056건으로 전체의 25.2%를 차지했다”며, “180일 이내에 사건처리를 해야 한다는 헌법재판소법이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 헌재는 2013년 10월 17일 「적시처리 사건 선정 및 처리절차에 관한 지침」을 마련하여 .. 더보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 & 백남기 농민 청문회 시행을 위한 정의당 결의대회 오늘(23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과 백남기 농민 청문회 시행을 위한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정의당 대표단과 의원단, 관계자들과 세월호 유가족, 백남기 농민 대책위도 함께국회 본청 앞에 모여 정부 여당 뿐만 아니라 야당에게로 이어지는 국민의 분노를 전했습니다. 정의당은 이번 결의대회에서 지난 8월 3일 야3당 원내대표 회동을 통해 합의한세월호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과 백남기 농민 청문회 실시에 대해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책임있는 실천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정부와 새누리당에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 보장을 위해세월호 특조위 활동 시한을 연장하고,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분별없는 공권력 남용을 사과하며 "백남기 청문회"를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세월호와 백남기 농민 관련 단식농성장을 방문했습니다. 어제 오후, 1994년 여름 이후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무려 36도, 엄청난 무더위와 정면으로 맞서며 투쟁을 이어가는 분들을만나기 위해 노회찬 원내대표 역시 폭염속으로 뛰어들었는데요. 세월호 가족협의회 및 특조위 여러분의 단식농성장과백남기 농민 대책위의 단식농성장을 방문했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도 함께 이곳을 찾았습니다.세월호 가족협의회와 특조위 모두 뜨거운 날씨에도 흔들리지 않고햇빛을 정면으로 받는 광화문 광장에서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몸을 지치게 만드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밝은 얼굴로 노 원내대표를 맞아준세월호 가족협의회와 특조위 여러분께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이 분들의 모습에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다시 한 번야3당 원내대표 합의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합니.. 더보기 "드디어 여소야대!" 3일, 야3당 원내대표 회동 오늘(3일) 오전, 국회에서 야3당 원내대표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곳곳에 펼쳐져 있고, 정부와 여당은 손을 놓고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국회 본청에서 이뤄진 이번 회동에서 노회찬, 우상호, 박지원 원내대표는검찰개혁과 사드 대책 문제를 논의할 특위를 구성하기로 합의했고,5.18 특별법을 각각 당론으로 채택하고 공조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진상규명은 시작도 못한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기간 연장을8월 임시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협의했고,조선/해운 구조조정 청문회, 일명 "서별관 청문회"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누리과정 예산과 관련해서는 내년 이후의 예산에 대해법적, 재정적인 대책을 정부에 요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경찰 폭력 사건의진상규명을 위.. 더보기 노회찬 "여소야대, 세월호 앞에서는 여소야소"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7/30) 세월호 특조위 단식 농성장 격려방문 - “국민이 만들어준 여소야대 국회지만 세월호 앞에서는 '여소야소' 국회” -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과 특별법 개정 위해 국회 설득할 것” 일시 : 2016년 7월 30일 오후 12:30 장소 : 광화문 광장 세월호 특조위 단식 농성장 오늘(7/30) 오후 12시 30분 경, 노회찬 원내대표는 광화문 광장에 위치한 세월호 특조위 단식 농성장을 격려 방문하였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에게 조문한 후 이석태 세월호 특조위 위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노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여소야대 국회를 만들어 주었지만 세월호 앞에서 20대 국회는 '여소야소' 국회라 하였고, 정의당이 '세월호 관련 원포인트 국회'를 제.. 더보기 노회찬, "세월호 특조위 문 내리는 일 없을 것" 노회찬 원내대표가 2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했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물론 정의당 윤소하, 추혜선 의원을 비롯해 76명의 의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북콘서트는 139명의 작가단이 세월호 희생자 가족과 친구 등을 인터뷰한 내용으로 채워진 발간을 함께하는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노회찬의원실을 찾은 창원 신월고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창원 신월고 학생들 역시 북콘서트를 현장에서 함께한 후 "가슴이 쓰리다"고 안타까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세월호 희생자 가족분들을 비롯해서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북콘서트에서 노 원내대표의 축사가 있었는데요. 노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지난 4월 13일에 국민들일 여소야대 국회를 만들어주었는데, 아직 세월호 앞에서는 여소야소.. 더보기 노회찬 원내대표, <4·16 단원고 약전> 세월호 북콘서트 축사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북콘서트 인사말 “세월호 앞에서는 여소야소 국회, 20대 국회 민의 살려야... 진상조사 될 때 까지 세월호 특조위 종료돼선 안 돼” 일시: 2016년 7월 20일 오후 4시 장소: 의원회관 대회의실 416가족 협의회 여러분들, 그리고 오늘 이 행사를 위해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지역구 자랑을 안 하는 사람인데, 오늘 창원 신월고 학생들이 이 뜻깊은 자리에 오게 되어서 굉장히 저도 뿌듯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4월 13일에 국민들은, 여소야대국회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분명히 여소야대를 만들어 주었는데 아직 세월호 앞에서는 여소야대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소야소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신.. 더보기 "세월호 특조위 활동 보장돼야" - 6월 29일 노회찬일보 [2016년 6월 29일 노회찬일보] 1. 정의당의 두 기둥, 노회찬 원내대표와 심상정 대표가 이석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장을 만난 사진이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특조위 활동기간 보장 등이 이슈가 되고 있는 만큼 두 대표도 특조위의 활동 보장과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발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이석태 위원장과의 면담(28일, 정의당 원내대표실) 이어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윤소하, 김종대 의원과 함께 세월호 유가족, 시민단체가 진행하는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 과반수 발의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해 발언했습니다. ▼ 노회찬 원내대표 발언 전문 오늘 오전에 세월호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을 만나서 그간의 노력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정의당이 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함께 .. 더보기 세월호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을 만나고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오전 국회 본청에서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와 심상정 대표, 그리고 세월호 특조위 이석태 위원장의 면담이 있었고, 오후에는 4.16연대, 세월호 유가족, 시민단체들과 함께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오늘 세월호 유가족들과 시민단체, 그리고 야당 의원들은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 보장과 세월호 특별법 개정안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그런데 국회 앞에 모인 이들을 둘러싸는 모양이 되었습니다. 국회로부터 100m 거리 이내에서는 집회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집회"라고 한 이유는 이들이 피켓을 들고있다는 이유였습니다. 정치인들이 모여있는 국회에서 정치적 집회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도무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노회찬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