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병우

[SBS뉴스] 노회찬, "법무부장관, 우병우 수석 해임 건의했어야" [SBS뉴스] 야 "우병우 사퇴" 공세…여 "회고록 수사" 맞불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840812&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여야의 공방은 국정감사장으로도 이어졌습니다. 야당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퇴를 압박했고, 여당은 이에 맞서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 내용과 관련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민경호 기자입니다. 법무부 국정감사 시작부터 야당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를 두고 공세를 펼쳤습니다. 검찰 수사 상황을 보고받을 수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이 자리를 유지하면서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겠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조응천.. 더보기
노회찬, "피의자 우병우 수석, 수사보고 받았을 개연성 커" 노회찬,“법무부장관, 피의자인 우병우 수석 사퇴 대통령께 건의 했어야 했다” -“법무부와 검찰에 단 한명의 의인도 없으니 공수처 설치 제기되는 것” -“우병우 수석, 민정수석실, 특별수사팀, 법무부 검찰국 인사 등 으로부터 수사보고 개연성 커”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17일) 2016년도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우병우 민정수석 수사상황이 대통령께 보고되었나? 대통령이 통상 중요한 사건에 대해서 보고를 받는 일반적인 통로는 민정수석을 통하는 것이고, 그래서 필요한 사안에 관해 법무부가 민정수석에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지금 법무부 장관이 우병우 수석 사건에 대해서 우 수석에게 보고를 했는지 안했는지 애매하게 답변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대검찰청 국정감사.. 더보기
노회찬,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31)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전문 - 우병우 논란, 꼬리에 꼬리무는 예측불허의 상황 - 청와대, 우병우 구하는 작전에 여러 배역 등장 - 청와대가 직접 공개 못하니까 김진태 나선 듯 - 청와대 보호 위한 반격자료 썼다면 권력남용, 국기 문란 - 우병우 거취, 청와대 입장 계속 유지될 듯 - 특별수사팀,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 특별수사, 우병우-이석수 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 김무성, 이석수 사표 제출 강요한 쪽 탓하라 - 청와대가 직접 당사자로, 청와대 비서실이 우병우 변호인인 듯 - 청와대 체통에 맞지 않게 흘러가 ◇ 신율 앵커(이하 신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그리고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 더보기
노회찬, "우병우 봐주기, 이석수 몰아가기...청와대의 하명수사"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30)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인터뷰 전문 “우병우, 자신의 무죄 입증 위해서라도 물러나야”- 특별수사팀 수사, 편향된 수사- 우병우 봐주기, 이석수 몰아가기...청와대의 하명수사- MBC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수사해야- 우병우 수석, 특별검사가 수사해야- 김진태 폭로, 잘 짜여진 각본처럼 움직여- 靑 우병우 감싸기, 도를 넘어 금도도 한참 넘어섰다 ● 방송 : 2016. 8. 2 (화) 18:00~20:00 FM 95.1●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강남 빌딩 매각 의혹으로부터 시작됐던 파문 이게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삼각파도, 이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한쪽에는 우병우 민.. 더보기
노회찬, "'제2의 우병우' 탄생 막는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 노회찬 의원, “검-청-검 회전문 인사 금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 발의,‘제2의 우병우’탄생 막는 검찰개혁의 첫걸음 될 것” - 노회찬, “검찰의 독립성·공정성 확보 위해 탈법적 회전문 인사 근절해야”- 노회찬,“법무부는 검찰청법 제44조의2 취지에 어긋나는 회전문 인사 당장 중단해야” 정의당 원내대표인 노회찬 의원은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25일) 청와대 출신 인사가 검사로 임용되는 것을 금지하는 검찰청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노회찬 의원은 “검찰청법 제44조의2는 검찰의 독립성 보장을 위해, 검사의 청와대 파견을 막고 있다. 그런데 실제로는 검사가 사표를 낸 뒤 청와대에서 일하고, 재임용을 통해 검찰로 다시 돌아오는 ‘탈법인사’가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다. 우병우 민정수석을 보좌.. 더보기
"입 닫지 않으면 언론사 수사하겠다는 것인가" - 8월 23일 노회찬일보 [2016년 8월 23일 노회찬일보] 어제 오전 정의당 상무위 노회찬 원내대표의 모두발언 내용이 기사화 됐습니다. 노 원내대표는 청와대 당국자의 "일부 언론 등 부패 기득권 세력과 좌파세력이 우병우 죽이기에 나섰다"는 발언에 대해 우병우 수석의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부패 기덕권 세력'이라고 지칭한 이유가 무엇이며, 입을 닫지 않으면 부패혐의로 수사하겠다고 겁박하는 것인지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8월 23일 경향신문, "청 '부패 기득권' ... '입 닫지 않으면 언론사 수사하겠다는 것'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30600015&code=910100 더보기
노회찬, "자신이 임명한 특별감찰관 검찰 수사… 청와대 이성 상실한 상태"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98차 상무위 모두발언 일시: 2016년 8월 22일 오전 9시 장소: 국회 본청 223호 ■노회찬 원내대표 우병우 수석에 대한 첫 의혹 보도가 나온 뒤로 ‘일부 언론 등 부패 기득권 세력과 좌파세력이 우병우 죽이기에 나섰다’ 청와대 당국자의 발언입니다. 저는 청와대 당국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일부 언론 등 부패 기득권 세력이 누군지 밝히십시오. 우병우 수석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언론사를 굳이 ‘부패 기득권세력’이라고 지칭한 이유는, 입을 닫지 않으면 부패혐의로 수사하겠다는 겁박입니까.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검찰을 못 믿겠다며 만든 것이 특별감찰관인데, 이제 자신이 임명한 특별감찰관을 검찰이 수사하도록 하겠다는 청와대는 이성을 상실한 상태라 진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더보기
노회찬 "야당, 현안 하나도 풀지 못하고 여당에 끌려가고 있어"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1) 교통방송 ‘열린아침’ 인터뷰 전문 국회의원 김영란법 적용예외 논란, 입장은?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박근혜 대통령, 휴가 후 업무 복귀하면 우병우 수석 거취문제부터 정리해야""전면적 개각 단행해야""야당, 국정현안 하나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여당에 끌려가고 있어... 여소야대 정국 역할 못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에 대한 헌법재판소 합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국회의원 적용 예외 논란도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 연결되어 있습니다. 김만흠 : 안녕하십니까? 노회찬 : 네. 안녕하십니까. 김만흠 : 네. 헌재 판결 이후에도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거 같은데요. 김영란 법.. 더보기
노회찬 "박근혜 대통령,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에 결단 내려야"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1)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인터뷰 전문 "농축수산업 관련 개정, 시행하면서 보완해야할 부분" "원안에서 빠진 이해 충돌 방지 조항 다시 들어가야" "공익 목적 민원, 부정 청탁 예외범위에 들어가" "박근혜 대통령, 우병우 민정수석 의혹에 결단 내려야" "진경준 검사장 사건, 검찰 자기 정화 실패로 돌아간 것" "야권 통합?...생각하고 있지 않아" [인터뷰 전문] 헌법재판소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이른바 김영란법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이후 후폭풍이 만만치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청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거라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취지는 공감하지만 법 적용대상과 내수침체 우려, 법의 현실성 등을 들어서 국회에서 재논의해.. 더보기
노회찬 "우병우 수석 특별감찰, 세탁용에 불과"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의원총회 모두발언 노회찬 원내대표 “우병우 수석 특별감찰, 세탁용에 불과…모든 정당, 고위공직자 수사처 설치 협조해야” 일시: 2016년 7월 26일 오전 8시 30분 장소: 국회 본청 223호 ■ 노회찬 원내대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특별감찰 관련) 우병우 민정수석에 대한 특별감찰관의 감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매우 늦은 감찰입니다. 그러나 늦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현행 특별감찰관법에 따르면 우병우 수석에 대한 특별감찰관의 감찰은 민정수석으로 취임한 이후의 일만 감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작 문제가 되고 있는 넥슨과 우병우 수석 처가와의 부동산 거래에 우병우 수석이 어떻게 개입이 되어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진경준 검사장 사건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는 애초부터 수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