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31)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전문 - 우병우 논란, 꼬리에 꼬리무는 예측불허의 상황 - 청와대, 우병우 구하는 작전에 여러 배역 등장 - 청와대가 직접 공개 못하니까 김진태 나선 듯 - 청와대 보호 위한 반격자료 썼다면 권력남용, 국기 문란 - 우병우 거취, 청와대 입장 계속 유지될 듯 - 특별수사팀,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 특별수사, 우병우-이석수 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 김무성, 이석수 사표 제출 강요한 쪽 탓하라 - 청와대가 직접 당사자로, 청와대 비서실이 우병우 변호인인 듯 - 청와대 체통에 맞지 않게 흘러가 ◇ 신율 앵커(이하 신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그리고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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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우병우 봐주기, 이석수 몰아가기...청와대의 하명수사"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30) TBS 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 인터뷰 전문 “우병우, 자신의 무죄 입증 위해서라도 물러나야”- 특별수사팀 수사, 편향된 수사- 우병우 봐주기, 이석수 몰아가기...청와대의 하명수사- MBC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수사해야- 우병우 수석, 특별검사가 수사해야- 김진태 폭로, 잘 짜여진 각본처럼 움직여- 靑 우병우 감싸기, 도를 넘어 금도도 한참 넘어섰다 ● 방송 : 2016. 8. 2 (화) 18:00~20:00 FM 95.1●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대담 :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강남 빌딩 매각 의혹으로부터 시작됐던 파문 이게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삼각파도, 이렇게 표현해도 될까요? 한쪽에는 우병우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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