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우병우-이석수 특별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보도자료] 노회찬 원내대표, 오늘(8/31)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 인터뷰 전문 - 우병우 논란, 꼬리에 꼬리무는 예측불허의 상황 - 청와대, 우병우 구하는 작전에 여러 배역 등장 - 청와대가 직접 공개 못하니까 김진태 나선 듯 - 청와대 보호 위한 반격자료 썼다면 권력남용, 국기 문란 - 우병우 거취, 청와대 입장 계속 유지될 듯 - 특별수사팀, 첫 단추부터 제대로 끼워지지 않아 - 특별수사, 우병우-이석수 수사 형평 맞지 않아, 기울어져 - 김무성, 이석수 사표 제출 강요한 쪽 탓하라 - 청와대가 직접 당사자로, 청와대 비서실이 우병우 변호인인 듯 - 청와대 체통에 맞지 않게 흘러가 ◇ 신율 앵커(이하 신율):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과 이석수 특별감찰관, 그리고 조선일보 송희영 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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