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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좌담-2]진보는 못하고 보수는 능숙한 그것,'욕망!!' 진보는 못하고 보수는 능숙한 그것, '욕망'! [노회찬-전중환-지승호-노정태] 공개 좌담 ② 김용언 기자 기사입력 2014.06.23 15:06:38 ▲ (조너선 하이트 지음, 왕수민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펴냄). ©웅진지식하우스 2010년은 ‘정의’의 해였다. 마이클 샌델의 (이창신 옮김, 김영사 펴냄)이 불러온 열풍은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정의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입에 올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2012년 대선과 최근 6.4지방선거까지 치르고 난 뒤, 우리들은 조금 다른 의문을 품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우리’가 이야기하는 정의와, ‘저들’이 이야기하는 정의는 왜 이렇게 다를까? “이것이 옳다”라고 아무리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도 상대방의 비합리적(으.. 더보기
[공개좌담-1]'착한'진보VS '꼴통'보수, 이분법은 그만! '착한' 진보 vs. '꼴통' 보수, 이분법은 그만! [노회찬-전중환-지승호-노정태] 공개 좌담 ① 김용언 기자 기사입력 2014.06.20 18:36:08 2010년은 '정의'의 해였다. 마이클 샌델의 (이창신 옮김, 김영사 펴냄)이 불러온 열풍은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부분의 정치인들이 정의라는 단어를 한번쯤은 입에 올리게 만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2012년 대선과 최근 6.4지방선거까지 치르고 난 뒤, 우리들은 조금 다른 의문을 품게 되었다. '나'를 포함한 '우리'가 이야기하는 정의와, '저들'이 이야기하는 정의는 왜 이렇게 다를까? "이것이 옳다"라고 아무리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해도 상대방의 비합리적(으로 보이는) 의견을 꺾지 못하는 것 같은 좌절감 때문에, 이제는 그저 분열.. 더보기
노회찬.김석준 만났다..."진보교육감,국민 변화 열망" 노회찬·김석준 만났다…"진보교육감, 국민 변화 열망" [현장] 노회찬·김석준·박인규·정희준의 '쿼바디스 한국정치' 박세열 기자(=부산) 기사입력 2014.06.12 07:02:44 "새정치민주연합이 길을 가다 우연히 지갑을 주웠다. 주웠는데, 좋아서 지갑을 열어보니 2000원밖에 없었다." 최근 현역 때보다 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노회찬 전 의원이 6.4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한 비유다. '지갑'은 세월호 참사, '2000원'은 지방선거 결과다. 노 전 의원은 "남의 당 얘기를 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역량도 없으면서, '외풍'에 기댔다. 정의당 등 진보 정당도 물론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 정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6.4지방선거의 '돌풍'이 될 뻔했던 부.. 더보기
노회찬,김석준 교육감 당선자와 뜨거운 포옹 진보 논객 노회찬, 김석준 교육감 당선자와 '뜨거운 포옹' [부산뉴시스]허상천기자 등록 일시 [2014-06-10 13:36:31] 이번 6·4지방선거에서 당선증을 거머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당선자와 노회찬 전 정의당 대표가 9일 밤 9시께 부산 거제동 한결아트홀에서 뜨거운 포옹을 해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부산참여자치시민연대와 프레시안이 주최한 ‘노회찬-정희준 정치 토크콘서트’ 중간에 김석준 당선자가 무대 위에 올라 극적인 상봉을 한 것이다. 이 콘서트는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과 정희준 동아대 교수가 공동 진행했다. 이날 토크콘서트 '어퍼컷' 6월 편은 노회찬 전 대표와 김 당선자의 등단으로 진보성향의 중후한 논객들이 한 테이블에 앉아 모처럼 특유의 입담과 해학으로 정치를 논하는 즐거움을 연출했다.. 더보기
[시사 토크쇼] 노회찬이 답한다-세월호,지방선거 이후 진보정치 미래- [시사 토크쇼] "노찬이 답한다" -세월호 이후, 지방선거 이후, 진보정치의 미래는?- *일시: 2014.6.9(월) 19:30 *장소: 부산시 한결아트홀 *진행: 박인규 프레시안 이사장, 정희준 동아대교수 *주최: 프레시안, 참여연대 부산 더보기
존경하는 정치인'노회찬', 역시! "존경하는 정치인 '노회찬', 역시!" [이철희의 이쑤시개] 이명선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4.03.27 14:05:45 지난 20일 프레시안 팟캐스트 에 노회찬 정의당 전 대표가 출연했는데요. 팔로워 34만 대군과 함께하는 정치인답게 반응 또한 폭발적이었습니다.(☞ 팟캐스트 바로 듣기) 3394님은 #3003번(정보이용료 1000원) 문자로 "역시 노회찬입니다"라며 엄지손가락을 올려주셨습니다. 0419님은 "노 전 대표는 부드러운 듯 확고한 신념이 느껴져 신뢰가 간다"며 사심 가득한 '팬심'을 드러내셨습니다. 1917님은 방송을 듣고 "(노 전 대표가) 목적지를 향해 한 정거장씩 가고 있는 분이라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쭉 가다 종점에서 돌아오지 말고, 바로 앞 정거장에 내려 종점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