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성폭력 썸네일형 리스트형 "3만원이 부족? 설렁탕 한 그릇 1만원이면 먹는다" - 8월 2일 노회찬일보 [2016년 8월 2일 노회찬일보] 1. 요즘 각종 신문과 TV뉴스의 헤드라인은 언제나 "김영란법"입니다. 합헌 판결, 그리고 시행 확정 후 여러곳에서 각기 다른 의견들이 쏟아져나오는 중에 가장 뜨겁게 논쟁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부분은 국회의원 명시 여부와, 식사대접/선물 액수의 상한 등입니다. 일각에서 식사대접과 선물 액수를 상한하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이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습니다. "3만원의 식사는 최저임금으로 5시간 일한 만큼을 한 번에 써버리는 것"이라고 예를 들며 "설렁탕 한 그릇을 1만원이면 먹는다"고 반박하기도 했습니다. ▼ 동아일보, "노회찬 '3만원짜리 식사가 비합리적? 최저임금의 5배'http://news.donga.com/3/all/20160801/79505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