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엘시티 특혜비리 핵심인물 이영복, 공개수배로 전환하라” 촉구
노회찬, “엘시티 특혜비리 핵심인물 이영복, 공개수배로 전환하라” 촉구 노회찬, “동부지청장, 엘시티 사건 수사에서 외압을 받고 있는가?” 의혹 제기노회찬 “엘시티 사건은 건축비리의 종합백과사전, A부터 Z까지 특혜 의혹 ... 이영복이 합법적으로 거둔 이익만 1조 원”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창원 성산구)는 오늘(11일) 2016년도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부산지검)에서 2007년부터 부산시가 추진한 ‘해운대 관광리조트 개발사업’과 관련, “엘시티 사건은 각종 특혜와 건축비리의 종합백과사전이다. 건축과정의 A부터 Z까지 모두 특혜 의혹이 있다”고 지적하며, “엘시티PFV 사장 이영복에 대한 지명수배를 공개수배로 전환하라”고 촉구했다. 이 날 국정감사에서, 노회찬 원내대표는 특히 검찰 수사에 외압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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